본문 바로가기

이슈

최양락 팽현숙 딸 최하나 교수 아들 최혁 나이 다이아몬드 선물?

10월 25일 오늘 방송되는 1호가 될순없어 에서는 최양락 팽현숙의 32주년 결혼기념일을 위해 딸 아들이 캠핑자를 준비했다네요. 최양락 딸 최하나씨는 이미 1호가 될순없어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셨고, 교수인걸로 유명한데요, 아들은 처음보네요.

최양락 팽현숙 나이
최양락 나이는 1962년생으로 59세,
팽현숙 나이는 1965년생으로 56세 
딸 최하나 나이는 1989년생 32세
아들 최혁 나이는 1994년생으로 27세 입니다

최양락 딸 최하나 씨는 최윤아로 개명했으며 현재 직업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아들 최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네요

두사람다 결혼은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구요.

최하나와 최혁은 부모님을 위해 깜짝 이벤트로 먼저 고급 캠핑카를 준비했네요

팽현숙씨는 로망이었던 초대형 캠핑카를 구경하며 감탄사를 뱉었다고 해요~

침대부터 샤워실까지 모두 완비한 최고급 드림 캠핑카였어요 넘 부럽네요!

최양락은 자신이 팽현숙씨를 위해 준비했던 작은 차박용 차량을 떠올리며 그때랑 비교돼 초라해진다며 의기소침해 했다고 해요 ㅋ

팽현숙도 최양락에게 당신이 저번에 빌려온 캠핑카랑 비교된다며 돌직구를 날리자 최양락은 그럼 셋이 여행갔다오라며 살짝 삐져 웃음을 자아냈네요

동해 바다로 함께 떠나는 갬성 캠핑 여행~

차에서는 방탄소년단부터 나훈아 노래까지 나오며 음악파티가 열리며

계속 조용히 있던 아들 최혁이 폭풍 랩을 선보여 반전매력을 뽐냈다네요 ㅋ 

팽현숙 딸 최하나는 부모님에게 오늘만큼은 하나아빠 하나엄마가 아닌 연애시절의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게 하고 손을 잡게 하는 등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톡톡해 해냈다고 합니다 딸 잘 두셨네요~
게다가 최양락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처음으로 팽현숙에게 루비귀걸이와 다이아몬드 반지등의 보석까지 선물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본방사수 해야겠네요

1호가 될순없어는 오늘 밤 10시 본방입니다